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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안동민속박물관 기획전

‘복, 일상 속에 담긴 이야기’개막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2일
ⓒ GBN 경북방송

복은 흔히‘아주 좋은 운수’또는‘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이라는 뜻으로 풀이 된다. 이 복은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의식에 너무나도 밀착되어 있어 오히려 인식하기 어려웠고 지금까지 별로 인식하려 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늘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언제나 더불어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복을 비는 마음이다.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2014년도 두번째 기획전󰡐복, 일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9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안동민속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도구들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겨진 다양한 복과 관련된 염원과 상징들을 대해 살펴보고 복의 의미와 함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적 명함․책갈피 만들기와 복 문양 손수건 만들기, 에코가방 부적 판화 만들기 체험행사와 설경족자․띠족자․오방 실크주머니 판매행사 등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안동민속박물관의 작은 전시회‘우리집 보물’전이 연중 계속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집 보물’전은 각 가정의 삶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전시회로 개인의 집에서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골동품과 근대 생활용품, 가족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물건,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물건 등을 공모해 선정된 물건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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