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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41)

꽃무릇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2일
ⓒ GBN 경북방송

석산(石蒜, 학명:Lycoris radiata)은 수선화과에 딸린 마늘같은 알뿌리로 여러해살이풀이다.
도감에는 석산 이지만 순우리말 꽃무릇으로 대부분 불리우고 있다. 꽃말은 소녀가 스님을 사랑하다 죽어 피었다는 전설로 "참사랑"이고 또한 8-9월에 꽃을 피우고 지고 봄에 잎이나 꽃과 잎이 만날수 없어"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 GBN 경북방송

8-9월에 꽃대머리에 산형꽃차례로 4~5개의 붉은 꽃이 커다랗게 핀다. 여섯 개의 꽃잎은 바소꼴이고 뒤로 말린다.
길이 7~8 센티미터의 수술이 여섯이고 암술이 하나인데 길게 꽃밖으로 나오며, 꽃과 같은 색으로 또한 아름답다. 원산지인 중국의 양쯔강 유역에서 자라는 것은 이배체로 결실이 잘 되나, 우리나라나 일본의 것은 삼배체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 꽃이 피고 꽃대가 쓰러진 뒤에 잎이 나온다. 비늘줄기(인경)로 번식한다.(위키백과)

ⓒ GBN 경북방송

비늘줄기의 한약명이 석산(石蒜)이다. 해독 작용이 있다고 한다. 둥근뿌리에는 유독한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으며, 그 때문에 지방에 따라서는 사인화(死人花), 장례화(葬禮花) 또는 유령화(幽靈花)라고도 한다.
일본갔을때 논두렁에 많이 심어져 있었 이상해서 물었더나 유독성으로 쥐등 예방차원에 많이 심는다고했다.

ⓒ GBN 경북방송

2008년 경주 흥무공원에서 김유신 장군묘 가는 나무계단 옆에 심어졌는데 올해는 제법 외롭게 벙글었다.
꽃이 이뻐서인지 사람들이 뿌리를 파가고 꽃을 꺾어 버려 두면 나는 꽃대를 가져와서 꽃병에서라도 꽃을 피우게 한다.
아쉬운건 처음보다 개최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꽃무릇도 빨리 많은 번식을 하고 꽃을 사랑하는 맘 많기 바란다.
대표적으로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정읍 내장사 등은 '꽃무릇'명승지로 알려지고 아래 사진은 고창 선운사 꽃무릇축제꽃이다.

ⓒ GBN 경북방송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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