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원구1리 자원봉사 마을 현판식 열어
벽화그리기, 벤치만들기, 문패달기,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20일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자원봉사만들기 사업에 당선된 영해면 원구1리 마을에서 자원봉사만들기 현판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만들기사업은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하였으며 영덕군자원봉사센터가 공모신청을 하여 군부로는 영덕군이 당선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영덕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군내 204개 마을 중에서 자원봉사만들기 사업을 신청한 5개 마을을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영해면 원구1리를 자원봉사대상마을로 선정했다.
원구1리는 생긴 지500년이 넘은 전통마을로 30~4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마을 청년회와 부녀회이 있어 다른 마을에 비해 인적 자원이 풍부하여 선정위원회에서 자원봉사만들기 사업 대상 마을로 결정했다. 이 날 자원봉사마을 만들기 행사에서는 14개 단체 8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명의 원구리 주민들이 참여하여 벽화그리기, 벤치만들기, 노후가옥수리, 문패만들기, 국밥과 자장면, 건강마사지 및 마술 등의 다양한 재능나눔을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자원봉사마을로 선정된 원구1리 마을의 젊은 리더들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 리더 교육 등을 통하여 향후 살기 좋은 자원봉사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게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원구1리 자원봉사마을을 계기로 2호, 3호 마을 등 자원봉사마을 만들기 사업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관내의 많은 마을들이 자원봉사마을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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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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