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과의 본격 싸움은 지금부터!
- 전국 지자체 최초 ‘솔수염하늘소 유인 트랩’ 시범 설치해 효과성 검증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2일
매년 반복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방제T/F팀을 선두로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는 지난 몇 년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시가지 전역은 물론 흥해, 기계면 등 전 지역에 걸쳐 소나무가 고사되어 말라죽는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한 방안을 찾던 중 최근 민간에서 개발한 유인제와 트랩을 활용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근본적으로 포획해 밀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검증‧실험을 실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8개 지역에 10개의 유인트랩을 설치해 한달동안 1차에 15마리, 2차에 20여마리가 포획됨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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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에 설치된 유인트랩이 솔수염하늘소의 왕성한 활동시기가 지난 시점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포획됨에 따라 그 효과성이 획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유인트랩의 효과성이 증명되며 타시군구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효과검증 발표에 따라 내년에는 대대적으로 유인제 트랩을 관내 전지역에 설치해 초기확산 방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11월 본격적인 방제작업 추진에 앞서 다음달 부터 방제계획에 따른 인력 및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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