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 및 『제3회 다사랑(다문화 가족 사랑) 장학금 수여식』
꿈과 희망을 주고, 공감이 있는 Space Challenge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 - 다문화 가족 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 행사 3회째 맞아 ... 1억원 기금마련 - 군악‧의장대 공연, 비행 시뮬레이션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지난 20일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 및 『제3회 다사랑(다문화 가족 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도기욱 경북도 의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은 물론 부대 인근지역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지역화합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는 경북 북부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형 항공기 대회로써“Dream을 드립니다, 희망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공군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대회에 앞서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고난이도 태권도 시범을 비롯한‘얼~秀!코리아’의 국악 타악앙상블 공연, 공군 군악대의 Band show·공군 의장대 동작시범 등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항공기 및 항공무장 전시를 통해 공군을 이해할 수 있는 안보교육의 장과 종이문화체험, 비행 시뮬레이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신풍미술관의‘찾아가는 미술관’전시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 날 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종목에서 경연했으며 직접 만든 모형항공기를 날리면서 대회에 참가하면서 하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대회와 함께 진행된 『제3회 다사랑 장학금 수여식』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부모님을 초청해 초청된 중·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부대 장병의 뜻을 모아 조성된 장학금은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학생 52명에게 지급했으며 이 날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 지원받을 예정이다.
한편, 16전비는 2009년 ‘다문화가족 사랑 나눔회(다사랑 나눔회)’를 결성해 장병 1인 1구좌로 자율적 모금활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해 3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기금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장학금을 받은 임○○(예천여고 3년)학생은 “걱정 없이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다사랑 장학회와 공군 16전투비행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를 비롯한 다문화 가족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16전비 인사처장 고대건 중령(공사 44기)은 “오늘의 대회가 단순한 축제가 아닌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민에게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오늘 진행된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키워나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전비는 이 장학사업을 기반으로 해를 거듭해 다문화 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으며 이 밖에도 ‘1부대-1가족’자매결연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 방과 후 학습지원, 부대초청행사, 의료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인근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편견 없는 다문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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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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