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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경북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4일
ⓒ GBN 경북방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조병기)는 9월 17일 경주대학교, 23일 서라벌대학에서 다섯번째 경북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를 실시하였다. 이날 장애인권영상제에는 경주대학교에 윤숙자 교수님, 서라벌대학교에 수화통역센터 정태윤 센터장,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회원, 서라벌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최성혁 교수, 사회복지과 학과장 오창섭 교수, 경주사회종합복지관 김종우 관장, 사회복지과 이기락 교수, 카지노과 서미옥 교수 비롯한 다른 학과 학생을 포함해 약 200여명이 장애인권영상제를 관람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다섯번째로 실시하는 장애인권영화상영제는 장애인이동권보장과 활동보조인의 필요성 및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인당사자들이 직접 연출하고 제작한 다큐형식의 영화를 상영했다.

장애인 및 시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속에 이루어진 이번 상영제작품으로는 종렬씨의 눈물, 장애인외출탐구, 피아니스트, anything you can do, 지렁이 꿈틀, 디다, 카페 이매진, 뷰티풀 등 영화가 상영되었다.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대학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경북장애인인권영화상영제는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인권을 주장할 수 있는 자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실현하고 나아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해 인식개선의 기회를 만들어 장애인의 자립 즉 사회진출, 지역사회 관계망을 확대 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목표했다.

참석한 정해민씨는 ‘장애인권영화 상영제를 통하여 편견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장애인권영화상영제는 장애인을 비롯하여 시민 그리고 대학생들이 장애 인권영상제를 접하면서 보다 쉽게 알고 장애를 이해하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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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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