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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간담회 가져

- ‘몸으로 소통하는 여친지킴이’ 프로그램 통해 적극적인 활동 다짐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4일
포항시가 24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연연습실에서 ‘3/4분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각읍면동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분기 도시공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평가를 실시했으며 내년 여성친화도시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또, 포항여성회 윤정숙 회장이 ‘몸으로 소통하는 여친지킴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마음가짐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창조적인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자는 의견을 나눴다.
↑↑ '몸으로 소통하는 여친지킴이’ 프로그램 진행 모습.
ⓒ GBN 경북방송

포항시 황세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이 꿈꾸는 행복한 도시,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포항시는 여성우선주차장 확보, 여성행복객석, 여성이 행복한 골목만들기, 여성의 눈으로 포항을 보자, 도시개발사업 컨설팅, 여성밤길안심귀가 사업 등 시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 여성친화도시(Women Friendly City) : 도시발전과 시정추진 전반에 걸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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