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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 한 “2014년 송도 감사콘서트” 막 내려

- 청림동 청포도 문학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 개최

- 지역사회에 즐거움은 물론 포항제철소와의 소통의 가교 역할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지역사회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소통의 광장으로 마련한 ‘2014년 송도 감사콘서트’가 25일 막을 내렸다.
↑↑ 지난 9월 17일 송도 여인상 광장 일원에서 실시된 공연 모습
ⓒ GBN 경북방송

앞서 송도동 여인상광장에서 실시된 4차례의 콘서트와는 달리 청림동 청포도 문학공원에서 열린 금년도 마지막 행사현장에는 포항제철소를 비롯한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려 흥겨운 공연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어린이 동요합창, 탱고·밸리 댄스와 국악, 전자바이올린 등의 악기공연, 초청가수의 화끈한 무대매너가 돋보인 열창 등 다채로운 공연에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 GBN 경북방송

한 시민은 “문화행사에 목말라 있던 청림동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을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한 줄기 단비에 젖은 느낌”이라며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마련된 공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 감사콘서트’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휴가철에 총 77회 실시되었으며, 올해에는 총 5회 공연이 실시됐다. 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포항을 대표하는 거리 음악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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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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