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서진산업(주) 경주유치 MOU체결
- 외동 구어2일반산업단지내 2만평 규모 자동차부품공장 설립 - - 2015년까지 600억원 투자, 350명 고용창출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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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9일 경주시청에서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강홍기 서진산업(주) 대표이사 등 관계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어2일반산업단지내 자동차부품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진산업(주) 경주공장은 2016년초 정상가동을 목표로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되며, 1만여 평의 공장이 완공되면 350여명의 신규고용과 함께 협력업체들의 경주지역 이전과 지역내 자동차 샷시 및 프레임 관련업체들의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서진산업(주)는 1966년 서울강업사로 창업, 현재 경기(안산, 화성, 시화)와, 울산, 광주 등지에 6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종업원 900여명, 연매출 4,000여억원 규모의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로 자동차부품업계의 메이저 기업이다.
이인선 도 정무부지사는 “그동안 경북도는 경산∼영천∼경주를 자동차 부품·소재 클러스트로 지정하고 테크노파크,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그린카부품진흥원을 중심으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며,
“이번 ㈜서진산업의 경주유치는 그동안 자동차부품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자동차부품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우리 지역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 투자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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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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