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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주작가 릴레이전, 열 번째 전시 30일 오픈

우주의 행성을 찾아 여행을 시작한 ‘최한규’작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30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2014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열 번째 주자인 최한규 작가의 전시를 30일(화)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화작가 최한규는 인간의 내적 형상에 대한 탐구를 연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도한다. 또한 우주를 시간과 공간을 망라한 총체로 보면서 인간의 본질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우주는 인간 그 자체인 것이다. 따라서 작품의 주제인 우주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동시에 인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의미한다. 최작가는 망망한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전시장 외벽을 검정 천으로 둘렀다. 그 속에서 관람객들은 작가의 의도대로 우주여행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과연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발견해 낼 수 있을까? 최한규 작가와의 만남으로 소통해 보시라!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8일(수) 오후 5시에 알천전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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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작년에 처음 기획된 전시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최한규 작가의 전시는 10월 19일(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주자는 ‘불교회화 작가 오선아’다.(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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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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