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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혁신활동 QSS+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

- 부서별 QSS+ 정보공유회, 실행계획 멘토링 등 전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3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새로운 혁신활동인 QSS+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고유 혁신활동인 QSS로 환경·설비 개선과 낭비제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온 포스코는 최근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QSS+(Quick Six Sigma Plus)’ 실행을 선포했다. QSS활동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제철소 특성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와 발맞춰 제철소 현장에서도 지난 8월 부서별 QSS+ 선포식을 갖고 설명회를 여는 등 세계 최고 설비경쟁력 확보와 ‘POSCO the Great’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제강부는 지난 8월 29일 QSS+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스테인리스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스테인리스제강부는 획일적이지 않은 건강한 혁신문화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1·3·5년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새롭게 정립된 QSS+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는 지난 8월 26일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SS+人’ 정보공유회를 열어 ‘세계 최고 경쟁력의 시험분석 명가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실행전략을 수행하기로 다짐했으며, 포항제철소 화성부에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열어 토론의 시간을 통해 불량·사고·장애·오염 발생 제로화(zero)를 이룰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항제철소는 9월 4일·17일 두 차례에 나눠 부서별로 수립한 QSS+ 실행계획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멘토링은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포항제철소가 앞으로 가져갈 QSS+활동 철학과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특성을 감안해 수립한 QSS+ 실행계획을 함께 검토, 개선점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QSS+ 추진을 다짐했다.
↑↑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17일 포항제철소 메레카에서 진행된 QSS+ 실행계획 멘토링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QSS+의 활동영역을 명확히 한 뒤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정비 및 시간확보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부서는 현장 직원과의 토론으로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포항제철소는 12월까지 부서별로 품질·장애·안전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상호 공유하고 최적의 방안을 적용함으로써 설비관리 활동의 시행착오를 줄일 계획이며, 포스코와 프로보노(pro bono·재능기부)의 합성어로 설비에 대한 봉사·개선활동을 펼치는 ‘포스보노(POS-Bono)’ 활동도 자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전 직원이 올바른 QSS+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QSS+ 실행계획 멘토링 모습
ⓒ GBN 경북방송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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