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불법쓰레기와 함께 양심도 버리십니까?
꽃은 화분에 쓰레기는 배출장소에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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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에서는 9월 30일 무단으로 쓰레기 상습투기가 이루어 지는 대황1리(칠산)마을 진입로 도로변과 금산1리 생축사업장 진입로 도로변에 환경지도자들과 함께 불법투기 방지 목적의 꽃화분을 추가로 식재 했다.
이곳은 성주읍에서 추석전 예산을 들여 집게차로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나, 주위에 버젓이 경고문까지 부착되어 있어도 사람들의 비 양심적인 행동으로 인해 좀처럼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아들지 않아 꽃화분을 설치하여 주변 환경정화와 주민홍보에 힘쓰고자 설치하게 되었다.
환경지도자 회장(백전현)은 “배출장소가 좀 멀고, 귀찮고 성가시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데나 버리는 것을 보고, 우리의 주민의식은 언제쯤 정화가 될것인지 참으로 안타깝다고말했다.
성주읍장(류태호)은"얼마전 설치한 꽃화분 설치 장소에는 불법투기가 줄어들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 하며 새로 설치하는 이곳에도 쓰레기 불법투기가 사라져 오늘 심은 이 꽃과 같이 맑고 깨끗한 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는 말을 남겼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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