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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경북 환타지 아리랑 “2014 천년사랑 경북의 꿈”

경북 환타지 아리랑과 함께 아리랑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4일
ⓒ GBN 경북방송

2012년 12월, 아리랑이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덕분에 요즘 문화공연에 아리랑 열풍이 불고있다. 그리고 이 열풍이 경북에도 들이닥쳤으니 경상도개도 7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경북환타지아리랑’이 바로 그것이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경북환타지아리랑은 ‘2014 천년사랑 경북의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아리랑’의 유래를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전통국악 극으로 ‘아리’와 ‘아랑’ 이라는 가상의 신을 등장시켜 태초 건국신화 형태를 본 따 픽션(Fiction)으로 제작 하였다.

또한, 130여명 이상이 대거 출연하여 선보이는 우리 전통 국악과 전통무예, 여기에 첨단 영상이 만나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는 물론, 인류사랑 및경북발전과 화합의 메시지,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아리랑이 지닌 참된 의미임을 들려줄 예정이다.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와 산하 지부를 비롯한 14개 단체가 힘을 모아 만든 이번공연은 우리네의 한과 정서, 현대에 이르러서는 화합과 상생등을 대변하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 국악발전의 높은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리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주 영희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장은 “경북 국악인과 도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축제의 장이 될 경북 환타지 아리랑은 자칫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우리 전통 가,무,악을 보다 화려하고 스펙터클하게, 그리고 보다 한국적으로 만들어 보았다.”라며, “특히 경상도 개도 70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본 공연을 올리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이 공연을 계기로 경북 도내 아리랑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며,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환타지 아리랑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며, 경주시와 구미시가 후원한다. 오는 10월 9일(목) 경주 예술의전당(대공연장), 23일(목)은 구미 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이 열릴 예정이다. 무료공연이며, 공연 시간은 모두 19:0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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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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