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규 경북도의원,‘팔공산국립공원으로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토론회’서 주장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국가가 점진적 사유지 매입해 나가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시도민의 의견이 모아졌을 때 이루어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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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규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시도민의 지지와 공감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국립공원 승격은 국가가 사유지매입과 함께 이루어져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2일 팔공산 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팔공산국립공원으로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토론회’ 에서 경북도의회 홍진규 운영위원장은 토론자로 참석, 이같이 말하고 “중앙과 지방의 예산비율이 8대2인 상황에서 경북의 명산인 팔공산을 국가의 예산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팔공산의 보전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이날 홍위원장은 “팔공산은 지난 94년이후 20년간 자연자원에 대한 조사가 없었다며,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여부를 떠나 팔공산의 중장기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팔공산 자연자원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국립공원 승격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인 ‘재산권행사 제한’에 대해서는 현행 도립공원과 국립공원은 똑같이 ‘자연공원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재산권 행사에 있어서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다만, 광주 무등산의 국립공원 승격은 시민단체가 결집되어 이루어 진 것이라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시도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되어야하며, 전체 시도민의 의견이 한 곳으로 모아졌을 때 가능하다”며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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