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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라우 전시보도자료

한국 미국 러시아 작가 경주를 그리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전 시 명 : 한국 미국 러시아 작가 경주를 그리다
날 짜 : 2014년 10월 7일~ 2014년 10월 19일
전화 번호: 054-772-9556, 010-3530-0327
전시 참여 작가
한국 작가 : 박남희 , 류시숙, 이영미, 김영국 , 김유경, 이정은, 진미숙, 백화숙, 최미진, 김숙정
경주 작가: 박선유, 박선영, 박수미, 박미경, 이은정, 정현주

ⓒ GBN 경북방송

미국 :Alice duebil, chinedu g okala, cynthia f erdahl, Debora lorang, Gayle weisfield, Gia labidi, Glace lim, Heeja sung, Nathan harper shacochis, Solomon lsekeije

러시아 :Dina Kalinkina, Anna Vladimirov, Natalia Eliseeva, Tatiana Vasilyea Elena Dmitrieva, Elena Dobrynina , Olga Ovanesyan Natalia sazonova , Maria Esmont , Julia Ovanesyan

↑↑ 러시아
ⓒ GBN 경북방송

3개국(한국16명,미국10명,러시아10명)의 중견작가들이 경주를 방문해 경주의 깊고 융숭한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여기에서 받은 인상을 작품으로 표현한 국제전을 마련하고 성과물을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홍보에 활용하도록 한다.

신라의 천년왕조의 찬란한 세계 문화유산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경주에서 유럽미술의 본거지이며 사회적 사실주의가 잔존하는 러시아 미술과 추상미술과 산업미술의 본거지인 미국 자본주의 미술과 한국 현대미술의 발상지인 대구미술의 여류작가들과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여 미국, 러시아 화가들의 방문과 만남으로 한국, 미국, 러시아 각 나라의 예술, 문화와 역사를 함께 경험하여 예술 창작에 있어서 독창성을 발견하며 세계 속에 한국 미술의 입지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10명), 러시아(10명) 한국(16명)작가들이 경주에서 문화재들을 관람하고 관광하만서 작가들이 경주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드로잉하여 전시를 하고 작품을 기증을 함으로써 경주시에 세계적인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미국작가와 러시아 작가들의 방문이 경주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뿐 아니라 작가들이 홍보위원이 되는 기회도 같이 가질 생각이다.

↑↑ 러시아
ⓒ GBN 경북방송

작가소개 경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미술가 16명, 미국 포틀랜드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국미술가 10명,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러시아연방여성미술가협회 IRIDA 에서 온 10명의 여성미술가들, 모두 30여명의 국내외 여성미술가들의 작품이 한데 모였다. 한국 여성미술가들은 한국미술협회에 등록된 <한국 현대 미술가 회>맴버로서 지난 15년 동안 수시로 국제전을 개최하였고, 함께 해외 전에 참여하였다. 미국 측 여성미술가들은 오레곤주 미술간부위원회 OCWCA (Oregon Chapter Women's Caucus Artists) 회원들로서 포틀랜드와 시애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술가들이다.

2004년 포틀랜드 소재 리트먼&화이트갤러리에서 <한국인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 제2회 한미여성작가전 (2004. 5.5-5.24)이 있었고, 2006년 경북대학교미술관에서 제 3회전 (2006.9.11 - 9.16)이 개최 되었는데 제 3회전에는 한국 여성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2009년 포틀랜드 리트먼&화이트갤러리에서 제 4회전(2009. 4.2-4.19)을 이어오면서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 공감대를 지난 10년간 형성하여 왔다.

↑↑ 러시아
ⓒ GBN 경북방송

러시아연방여성미술가협회 IRIDA 는 구 러시아 연방의 각 국가의 여성미술가들이 포진한 연합미술협회인데,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미술가들이다. 2007년 7월 모스크바 소재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과 연결하여 모스크바와 네트워크가 시작하게 되었다. 2008년에 <여류 100호 제15회전>을 IRIDA의 주요 맴버들과 대구문화예술회관(2008.4.29 -5.4)에서 합동전을 가졌다. 2009년 IRIDA 측에서 란 명칭으로 (2009.6.16- 6.22)에서 <여류 100호회>를 초대하여 모스크바에서 합동전을 개최하여 모스크바에서 세인의 주목을 끌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러시아든 기존미술은 남성 중심적 질서로 구성되어, 여성미술가들이 성공하고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끊임없는 투쟁과 노력이 요하며 초극해야 할 제약들이 많았다. 국제적으로 공통적인 여성의 고뇌와 한계성을 극복하고 여성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독특한 조형성, 강한 생명력을 구축하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도전과 일탈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작품성, 스스로 온실을 거부하며 미술사의 흐름을 막연히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사를 주도하는 중심축에 서는 노력들이 요구된다. 여성미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연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수준 높은 예술성을 구가하려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 미국
ⓒ GBN 경북방송

한국작가들은 지역을 뛰어넘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여성미술의 정체성을 구축하려고 노력해 온 미술가들이다. 오랜 시간 관조한 자연의 형상을 걸러 요체만 남겨 본질만 형상화 혹은 단순화, 지적 구축적 공간과 화려한 색상의 융합, 전통 수묵화의 감각을 현대적 언어로 승화, 자연의 대상을 생명력 넘치는 붓 자국으로 요약, 화려한 색채의 감성적 해방, 전통적 오브제의 극사실적 묘사와 해체, 여성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으로 해석한 소박한 자연주의, 대상의 재조립, 명상에 의거한 영혼의 울림을 구사한 이들은 모두 자신의 정체성을 통해 가정과 예술, 직장과 예술세계를 꿋꿋하게 지키며, 붓을 꺾지 않고 묵묵히 자신을 지켜온 작가들이다. 한국현대 여성미술의 전통을 세우고, 국제적 대안을 모색하며 여성적 공감대 속에서 미술이 가지는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재인식한다.

↑↑ 미국
ⓒ GBN 경북방송

미국작가들은 주로 미국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분류가 어려울 정도로 유형과 양식, 발상과 아이디어가 다양하다. 장르를 넘고 사회적 메시지와 유미주의, 평면과 오브제가 어우러져 각자의 목소리가 다르다. 러시아의 IRIDA 역시 러시아의 오랜 예술적 전통과 잠재력을 시사한다. 특유의 미의식, 논리적 요약, 절제된 감성과 구축적 자연 해석으로 페미니즘이란 구호로 포장하거나 시류에 함몰되지 않고 우직하게 심미주의를 고집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유미주의의 순수함, 자연의 애잔함, 때로는 격렬한 아름다움을 묵묵히 재현하며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자연과 이를 관조하는 인간의 순수한 본성을 구김살 없이 표현한다.

한국을 중심으로 지구본의 오른쪽과 왼쪽에 위치한 3국의 미술가들의 투쟁어린 작품들을 통해서 현대여성미술을 이해하고 21세기 여성미술의 정체성을 가늠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

↑↑ 한국,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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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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