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홍보부스 운영
전국 지자제 중 김천시가 유일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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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에서 오는 11일까지 김천시의 각종 정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일대(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BIFF에 김천시는 남포동 BIFF 광장축제에 맞추어 BIFF거리에 홍보부스를 꾸리고 지난 2일부터 시청 각 실과소 직원이 상주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BIFF가 개최되는 부산 중구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김천시 홍보부스에는 김천혁신도시, 일반산업단지, 부항댐 오토캠핑장,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등 김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다음 달부터 펼쳐지는 김천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같은 행사를 홍보해 BIFF 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영박 감사홍보담당관은 “BIFF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김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타지자체는 시도하지 않고 유일하게 김천시가 홍보부스 운영하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도 “국제적인 명성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2014 부산『BIFF 광장』축제’ 홍보부스를 설치함으로써 김천혁신도시와 우리시의 관광홍보를 통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996년 처음 막을 올리고 지속적으로 개최를 하면서 어느덧 대한한국을 상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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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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