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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119시민수상구조대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도내 54개소 배치장소 내 사망자 단 한건도 없이 임무완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10월 0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소방본부는 피서철 최상의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일부터9월21일까지 도내 물놀이 안전관리를 책임진‘119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결과를 분석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자원봉사자 1,286명, 소방공무원 354명으로 구성되어 도내 54개소의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으며, 배치장소 내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활동으로는 안전계도 5,361명, 응급처치 521명을 처리했으며, 구조구급 출동은 작년대비 33%(43건)가 감소한 86건으로 150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구조구급활동이 감소한 원인은 예년보다 한달 이른 8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피서객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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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수상인명구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물놀이 사고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최근 5년간 익사사고 발생지점에 대해 경고표지판을 설치했으며, TV, 신문 등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시민수상구조대 해단과 동시에‘2015년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 준비체제’로 전환했으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미비점은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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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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