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체육회)∙ 포항스틸러스 선수들” 포항체육 빛내다
“포항시청 김예지(조정, 금메달), 김병준(육상, 은메달), 포항시체육회 남경진(레슬링, 동메달), 포항스틸러스 김승대, 손준호(축구, 금메달)”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08일
포항시는 지난 4일 막을 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포항시 소속 및 연고 선수들이 역대 어느 대회보다 맹활약을 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라는 값진 성적을 올린 선수들을 7일 시장실로 초청하여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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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역으로 부는 굳은 날씨 속에 김예지(20․ 포항시청)는 여자선수로는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이자 2006년 도하 아시안경기대회 남자 싱글스컬 신은철 이후 한국 조정이 12년만에 따는 메달이기도 하다.
서울체중 1학년때 처음 노를 잡고 그 뒤 서울체고 2학년때인 2011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싱글스컬 19위를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태극마크를 단지 3년 4개월만에 한국 여자 조정 역사상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
아시아 남자 110m 허들은 트랙 단거리 종목 중 세계무대와 격차가 크지 않은 종목으로 포항시청의 김병준(23)이 14초43으로 한국신기록(종전기록 14초48)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항시청 장전수 육상감독은 “병준이는 191㎝의 신장과 좋은 기량을 갖추고 기량이 급성장 하고 있어 내년쯤이면 세계 대회 메달권에 빠르게 진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였다.
남자 레슬링대표팀의 남경진(26․포항시체육회)이 29일 인천 도하체육관에서 자유형 남자 125kg급에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추룬바트를 14-6으로 물리치며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동메달을 획득한 남경진은 지난 2009년 국가대표 발탁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내며 레슬링 자유형 마지막 종목에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지역 연고 프로축구팀인 포항스틸러스의 김승대와 손준호 선수는 축구에서 28년만의 금메달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들 선수는 제철중, 제철고, 영남대를 졸업하며 김승대 선수가 1년 빠른 2013년에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하여,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오다 2014년 6월 인천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메달획득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 체육회장)은 대회기간 중 메달을 획득한 포항시청 소속 및 연고 선수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격려하였으며, 이날 초청한 자리에서 선수들에게 “세계 속에 포항의 위상과 자긍심을 확인 시켜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에서도 선전을 해주기를 당부한다”도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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