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제 새로운 도약 꿈 꾼다!
- 포항 경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성황리에 열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08일
포항시와 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포항 경제․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단체, 상인회,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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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포항의 경제적 위상을 진단하고 미래 글로벌 포항의 경제를 예측해 철강 산업 이후 포항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항시 김재홍 부시장은 “일자리가 생겨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 정책의 추진방식을 ‘기업’과 ‘비즈니스’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하여 기업투자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가 사람과 기업을 이끌고, 다시 투자가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한다”며 “포항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 더 넓은 세계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제1주제 ‘포항 경제현황 분석과 중심산업 육성정책’, 제2주제 ‘국내 방문 한류관광객 동향 및 포항시가 추구해야할 경제 정책방향’에 대해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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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제 발제자로 나선 김도경 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정책기획팀장은 철강 산업은 글로벌 재정위기로 향후 지속 성장의 낙관이 어렵고, 중국의 초고속 성장에 따른 부메랑 효과로 단기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중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 철강과 소재ㆍ부품 및 첨단 수요산업의 동반성장 실현을 주문했다.
제2주제 발제자로 나선 박성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조사연구팀장은 포항의 문화관광자원을 이용한 문화콘텐츠 산업 발굴 및 첨단산업과 한류콘텐츠 결합의 관광상품 개발을 강조했다.
포항시 방청제 경제노동과장은 “포항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2차 산업의 비중이 56.9%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철강산업의 악화는 지역경제 침체로 직결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53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신성장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산업다각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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