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참외저급과 활용방안 연구 보고회 개최
자원순환 클린성주실현― 미래농업기반구축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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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참외저급과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위해 지난 2년간 계명대학교 정용진교수팀과 공동연구한『참외저급과 활용방안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7일(화), 양봉협회, 참외혁신지원단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농림부 고부가가치식품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2012년 7월부터 2년간 국비를 지원받고 연차적으로 군비 5천만원이 투자되어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내용은 참외저급과를 활용하여 당액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꿀벌대체 사양액을 개발하고, 당액 생산 후 남는 부산물로 친환경유기농자재를 개발하며, 참외농축액을 활용하여 참외음료, 막걸리 등에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을 개발하는 과제다.
최종 보고회를 통해 꿀벌사양 농가실증시험을 거쳐 꿀벌사양액 25%를 참외저급과 당액으로 대체할 경우, 관내 연간 6천5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부산물로 분말형 비료, 사료 등 친환경농자재를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참외농축액을 이용 참외쌀막걸리 등 참외가공식품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하여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금번 친환경적 벌사료화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때 클린성주 2단계의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은 물론 농산업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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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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