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6:25: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통일시대를 함께하기 위한 고대사 이해 (정형진의 역사산책)

10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 GBN 경북방송

1강. 21세기 동북아시아를 이해하기 위한 고대사 이해
2강. 한반도는 辰人의 땅이었다 - 11월 21일
3강. 삼한일통과 남북통일 – 11월 28일
4강. 진인의 눈으로 일본 고대사 이해하기-11월 11일

강사 : 정형진(역사학자)
저서 : 『한반도는 진인의 땅이었다』(RHK,2014),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일빛), 『실크로드를 달려온 신라왕족』(일빛), 『고깔모자를 쓴 단군』(백산자료원), 『바람타고 흐른 고대문화의 비밀』(소나무).)
장소 : 玄牛 역사문화연구원 강의실(황오동 명동의류 맞은편 2층)
수강신청 : 010-4559-1329 / gongbull@gmail.com

통일시대를 함께하기 위한 고대사 이해

4강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내용 : 6~10만 년 전에 아프리카 중동부에서 출발한 소수의 현생인류는 지구상에 71억으로 불어났다. 현생인류의 출발기부터 인류가 걸어온 길을 답사할 것이다. 이를 통해서 21세기 초엽에 있는 우리의 좌표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그 초점은 동북아역사가 어떻게 전개 되었으며, 동북아지역의 역사 흐름 속에서 한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한민족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그 에너지가 현해탄을 건너 일본열도로 어떻게 흘러들어갔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이와 같은 큰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앞으로의 역사 에너지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 대한 안목을 열어보려고 한다.

1강 :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고대사 이해
현생인류의 확산과 동북아지역의 신석기 문화, 그리고 각각의 신석기 문화를 바탕으로 전달되었던 신화시대를 이해해 보고자 한다. 역사시대가 펼쳐지기 전 여명기의 신화시대를 이해함으로써 동북아 지역의 문화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고자 한다. 단군왕검사회가 태동하기까지의 문명사를 알아본다.

2강 : 한반도는 辰人의 땅이었다.
『한반도는 진인의 땅이었다』는 필자가 최근(2014. 5월) 발표한 책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기원전 13세기부터 한반도에 삼한이 형성되는 시기까지는 진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주도했다는 것을 논증했다. 그 진인은 단군왕검사회의 문화와 혈맥을 계승한 사람들이며, 그들의 문화와 혈맥은 진한 사로국을 통해 신라로 전달되었음을 확인해 본다.

3강 : 삼한일통과 남북통일
박근혜정부는 최근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 시켰다. 통일은 이제 우리 목전에 닥아 온 현실이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민족이 진정한 통합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역사정체성 통합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는 아직 삼한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주도되었으며, 삼한과 삼국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삼한일통은 삼국통일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삼한과 삼한일통, 그리고 삼국통일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한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 닥아올 통일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사관을 제시해 본다.

4강 : 眞人의 눈으로 일본 고대사 이해하기
지금까지 여러 한국 학자들은 현재 일본의 뿌리인 야마토 정부가 백제계(부여계)에 의해서 주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일본인 학자들은 그러한 견해에 쉽게 동조하지 않는다. 필자는 신석기 시대 이래로 동북아지역의 역사 흐름 속에 일본의 고대사도 형성되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8세기 중엽에 편찬된 『신찬성씨록』에는 일본 황족의 성씨가 진(眞)씨라고 적고 있다. 그 이유를 진인의 시각으로 확인해 볼 것이다. 단군왕검사회를 주도했던 진인들이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흘러들어 갔고, 그들에 의해 천황가가 형성되었으며, 부여족은 천황가에 협조한 사람들임을 밝힌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