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7:29: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레저/스포츠

김천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삼도봉서 26년째 만남가져

삼도봉서 26년째‘화합의 동행’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10일
ⓒ GBN 경북방송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3도 3시군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서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정오 삼도봉 정상(1,176m)에서 열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허동찬 김천부시장, 박세복 영동군수,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의회의장, 문화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도 3개 시·군의 상호화합과 공동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는 김천과 영동, 무주에서 각각 출발해 정오에 삼도봉 정상에서 집결, 제1부로 3개 자치단체장과 의회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이 되어 삼도화합 기원제를 지내고 2부 행사로 판소리 신흥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오랜만에 산을 찾은 시·군민들의 시름을 잊게 함은 물론 가을정취를 만끼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1989년부터 3도 3개 시·군이 상호우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해, 3개 시·군이 윤번제로 매년 10월 10일 삼도봉 정상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처럼 3개 시·군 경계에 있는 백두대간 삼도봉에서 3개 시·군이 화합과 상생의 행사를 1회성이 아닌 26년째 만남을 가져오고 있어 국민통합과 국민화합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