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예방에 총력
대형 취약시설 및 재난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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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대형 취약시설물과 재난위험시설 등에 대한 일제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0월13일부터 17일까지‘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대형 다중이용시설물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위험시설 등 총 2,152개소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안전업무부서와 시설물관리부서가 합동으로 편성되며,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계획의 적정성, 유지관리 계획에 따른 정기점검 이행 실태,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이행 실태다.
특히,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대상시설에 대한 사용제한 이행 여부, 위험내용에 대한 안전표지판 설치, 장‧단기적인 위험 해소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후 도출 된 안전관리가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관리주체에게 적정 관리방안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시설 관리부서간 협조체제를 정비하는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홍열 도 안전총괄과장은“요즘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리주체와 시설관리부서, 안전업무부서 등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효율적으로 정비해 사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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