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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자연색문화원,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제3회 먹의 세계 특강」 개최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6일
ⓒ GBN 경북방송

사단법인 안동자연색문화원(원장 김순화, www.naturaldyeart.com)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자연염색 및 규방공예 관련자 40명을 대상으로 제3회 먹의 세계 특강을 실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특강에서는 신계남(전 동양대학교 초빙교수) 강사의 “먹에 대한 이해”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먹․감무늬염 실습, 규방공예 체험, 쪽무늬염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제3회 먹의 세계 특강에는 안동시뿐만 아니라 천염 염색과 규방 공예에 관심이 있고 현업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각처의 전문가가 참석해 문화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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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동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자연염색기법(먹무늬)을 깊이 있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안동의 색을 알리고,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천연염색 작품에 새로운 기법을 장착해 염색시장의 판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상 전통적인 쪽 염색이나, 감 혹은 제주도 갈옷 정도로 알려져 있던 천연염색에 검은 먹을 이용한 무늬염으로 새로운 상품 개발이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자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공예단체와 교류협력으로 기술개발은 물론 공동판매망을 구축해 자연염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계소득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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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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