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가족 가을운동회
나홀로 청소년, 우리들에게도 멋진 가족이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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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황성축구공원 4구장에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가족 가을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61명과 가족, 그리고 지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및 아카데미를 졸업한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축구, 줄다리기 등 운동경기로 체력을 단련하고 다양한 단체 게임을 통하여 청소년과 지도자가 모두 한 가족이 되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 한 부모, 장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의 나 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적 격차를 완화하고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주시 청소년수련관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활용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난 2006년 3월 청소년수련관에서 둥지를 틀고 매년 초등 5∼6학년 20명, 중등 1∼2학년 40여명 등 총60여명이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생활 지도, 문화체험활동, 급식, 상담, 건강관리, 귀가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성의 경제참여 지원, 저소득가정 사교육비 절감, 나 홀로 청소년의 범죄·비행 노출 예방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우리사회 계층 간의 갈등해소로 소통과 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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