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 파는 재미 가득한 포항 벼룩시장, 굿바이!
- 올해 마지막 벼룩시장, 25일(토) 오후1시 해도근린공원에서 열려 - 자원봉사박람회 행사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1일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서민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했던 포항벼룩시장이 오는 25일 오후1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옆 해도근린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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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25일 10시부터 개최되는 포항시자원봉사박람회 행사와 함께 열린다.
그 동안 벼룩시장은 개장 첫날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였으며, 토요일마다 영일대 해상누각과 어우러져 포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의 장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함께 청소년들의 참여가 많았었다.
자원봉사 활성화 및 소외계층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판매금액의 20%를 자율기부로 모금하는 등 기부문화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올 한해 벼룩시장을 다녀간 시민은 5만여명 정도로 판매금액도 6천여만원에 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 새마을봉사과 박정숙 과장은 “벼룩시장은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나눔과 배려로 소외계층 돕는 뜻 있는 행사로 자원봉사박람회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벼룩시장에 이용 가능한 주요물품들은 도서와 의류, 유아용품, 신발류, 가방, 체육용품, 주방용품, 골프용품, 등산용품, 소형 가전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며, 가정에서 손으로 직접 제작한 유아용 베개와 머리핀 등도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sinnari.pohang.go.kr) 또는 전화(248-8742)를 통해 접수·문의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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