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개최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 유치”촉구 결의문 채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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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의장 권영길)는 21일 오전 10시 제1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발표하였다.
이날 결의문에서 “경주시의회는 27만 경주시민과 더불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 3대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2005년 전 시민의 힘을 결집하여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유치했던 저력으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경주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을 결의하였다.
또한, “정부는 정치 역학적 결정이 아닌 입지여건, 사회적 수용성 등 공정한 기준에 의해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입질르 선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였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10월 8일과 14일에도 권영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일행이 경상북도와 도의회를 방문하여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이영우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의 정당성과 시민들의 간절한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앞으로도 경주시의회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입지가 확정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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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 유치 촉구 결의문
경주시는 미래국가성장의 동력인 원자력산업 집적지로 국가기간 산업인 원자력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정부는 대한민국이 월성원전 1호기에서 출발하여 세계 6위의 원자력수출국의 위상을 확보하는데 경주시민의 절대적인 희생과 협조가 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27만 경주시민과 더불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 3대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2005년 전 시민의 힘을 결집하여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유치했던 저력으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경주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을 결의한다.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는 월성원전 1호기 등 원자력발전소와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소재한 우리나라 최고의 원자력산업 본산지인 경주시에 건립되어야 원자력 해체사업은 물론 원자력 연관 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
특히 경주시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 이후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제2원자력연구원 등의 동반유치 가능성이 높아져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되고,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역소재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전 시민과 더불어 정부에 대하여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반드시 경주시에 건립하여 줄 것을 요청하며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첫째, 정부는 정치역학적 결정이 아닌 입지여건, 사회적 수용성 등 공정한 기준에 의한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정부는 27만 경주시민의 힘을 결집하여 유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 3대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셋째, 정부는 미래 원자력 산업의 발전을 위해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 입지하여 사회적 수용성이 검증된 경주시에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건립계획을 즉각 발표하라. 2014년 10월 21일
경주시의회 의원 일동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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