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생활쓰레기 파봉작업 실시
재활용률은 늘리고 매립률은 줄이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영덕 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군 전역에서 수거되는 모든 생활쓰레기에 대한 파봉(쓰레기봉투를 개봉하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활용품 분리)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과거 영덕, 영해, 축산 세 곳의 비위생 매립시설을 운영하다가 사용종료 됨에 따라 신규로 2007, 2009년 영덕, 영해 두 곳의 위생매립시설을 설치하여 각각 사용기한 2024, 2027년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로 인해 이 사용연한은 턱없이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 시점에서 매립기한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가장 효과적인데 영덕군의 재활용률은 20%선으로 도시지역의 7~80%에 비하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영덕군에서는 모든 생활쓰레기의 봉투를 개봉하여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파봉작업을 실시하여 재활용률을 늘려 매립기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할 때 조금만 배려를 한다면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은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우리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수명을 늘리는데 크게 일조할 수 있다.”며 쓰레기 분리 배출에 지역민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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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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