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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1호기 폐쇄운동 가속화

경주, 포항, 울산 시민단체 움직임 심상치 않아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1일
원성원자력 1호기 폐쇄운동이 가속화되고 있는 정황이 지역에서 포착되고 있다.

오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경주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첨성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도보로 첨성대에서 출발해 보문까지 이동하고 보문에서는 차량으로 문무대왕암에 도착해 월성원전에 도착할 예정이다.(총 도보거리 20여 킬로미터)

이번 행사는 경주 뿐만아니라 포항, 울산의 시민단체들이 함께 월성원전 1호기 폐쇄를 위한 공동 도보 순례라고 밝혔으며 오후 4시 30분 모두 월성원전에 집결해 <월성1호기 제사> 지낸 후 행사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주를 비롯한 인근 원전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과 한수원 내부의 비리 등에 따라, 지역민들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실증의 한 예로 보여진다.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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