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민선6기 투자유치 첫 삽 뜬다, 850억원 규모 호텔·리조트 MOU체결
영주시가 85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지역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주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원플러스건설 본사를 수차례 오가며 논의한 후 투자결정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 등에 관한 투자협상을 마무리 하고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호텔 위치는 영주시 가흥동 교차로 인근 컨벤션센터를 포함한 객실 100실 규모이고 리조트 건립부지는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영주댐 인근으로 고급형 40동 일반형 100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15년도 하반기에 착공해서 2017년에 준공할 계획으로 130여명의 신규 고용과 1,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영주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 효과 1,156억원, 소득파급효과 270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480억원을 가져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주시는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불러오는 관광휴양 숙박시설 기반이 열악한 실정으로, 이번 ㈜대원플러스건설의 호텔, 리조트 유치로 영주시가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민선 6기 출범 후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정목표로 「세계적인 문화관광」과「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유치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문화관광 휴양도시의 발판인 호텔 및 리조트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편리한 교통망 등 지리적 환경과,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 외에도 노하우를 겸비한 팀웍을 바탕으로 꾸준한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로, 영주댐 주변 경관을 이용한 프리미엄 리조트와 명품 호텔 건설로 영주시가 경북 북부지역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김교영 투자유치단장은 “우리나라 최고층 주택상가복합시설을 건설한 대원플러스 건설이 영주에 터전을 잡은 것을 계기로 향후 영주가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대원플러스건설(회장 최삼섭)은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송도케이블카, 현원개발, 대원바이오 등 8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80층 규모의 초고층 대형주거 복합단지인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를 성공적으로 건설, 분양하여 매출액 1조 9천억원을 달성한 굴지의 기업이다.
현재는 1000억원 규모의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금년 7월에는 독일의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 주택 부분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의 도시 미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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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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