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지방도, 영양~영덕구간 연차적으로 확 뚤린다”
아흔아홉 구비 “창수령”에 터널 설치 예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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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과 영덕군 영해면을 잇는 지방도가 내년부터 선형개량에 들어간다.
22일 남천희 경북도의원(영양, 건설소방위원회)은 “강석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민들이 한목소리로 도로개량을 요구해 온 918지방도에 대해 경북도가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선형개량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남의원에 앞서 경북도도 지난 15일 2015년도에 918호선 노선이 지나가는 3개 군 각 1개소 총 3건에 대해 우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었다.
이 가운데 “영양~영덕 구간은 사업비 132억원에 영양화천~무창 간 1.5Km와 영덕신기~원구 간 3Km로 총 4.5Km이며, 향후 창수령(자라목재)에 길이 약 770m의 터널이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설치될 예정”이라고 남의원은 설명했다.
또 918호선 전구간 기본계획용역결과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노선은 23곳, 총연장 32Km에 달하며 소요되는 총사업비가 1,000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양~-영덕구간 지방도는 그 동안 영양군이 ‘육지속의 섬’으로 불리는데 단단히 한 몫 했던 구간으로 교통여건 개선은 영양군민들의 숙원사업 이였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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