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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포항건설, 우리가 이끌겠습니다!”

- 포항시, 6․7급 공무원 대상 ‘창조도시 만들기’ 워크숍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포항시는 민선 6기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창조도시 포항을 이끌어 나갈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창의적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창조도시 워크숍을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이강덕 포항시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창조도시’ 건설을 목표로 정한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시대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도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변화를 감지해서 앞서 나가지 않으면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도태되고 만다. 공직자들이 그 변화의 물결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우리는 한때 잘 나가는 산업도시였다가, 성장의 좌표와 변화의 적기를 놓쳐서 그저 그런 도시로 전락하거나 성장침체의 늪에서 허덕이는 도시들을 많이 봐 왔다”면서 “이런 우려에서 우리 포항도 예외일 수는 없다.”고 전제하고 “세계 속의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환골탈태의 변화와 협력이 불가피한만큼 각종 현안 문제를 풀고, 시민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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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마추어와 같은 자세로 공직에 임하면 시민들로부터 오해와 반발을 사고,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 치밀한 검토와 창의력, 적극성, 책임감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프로다운 전문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평소 협력과 융합, 네트워크를 강조해 온 이강덕 시장은 “과거에 대한 냉철한 반성을 토대로 상호 협력과 융합, 네트워킹을 통해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너지효과를 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 언론을 비롯한 외부의 비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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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강덕 시장은 “유기적인 협력은 비단 우리 내부뿐만이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 중앙부처, 시의회, 도의회 등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면서 “포항이 동해권역의 맏형 도시답게 인근 지자체와도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끝으로 “변화의 주체인 공직자가 스스로 생각을 바꾸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면 지역의 변화는 더욱 빨라진다.”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27일부터 1박2일 동안 경주 The-K(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포항시의 일선행정에서 초급간부 역할을 하고 있는 6급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120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30일부터 2기 117명이 추가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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