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 유쾌한 스트링 콰르텟 ‘모차르트 그룹’
40개국 2000회 이상의 공연, 대구를 처음 찾다.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장정의 마지막 名연주자시리즈9 2014년 대구시민회관 기획공연 명연주자시리즈9탄,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았던 명연주자시리즈가 그 대장정을 끝으로 마지막 작품을 올린다. 명연주자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관객들과 더욱 호흡할 수 있고 재미를 더한 특별한 음악회로 준비하였다.
클래식 신사 ‘모차르트 그룹’ 전 세계가 열광하는 유쾌한 클래식 신사 ‘모차르트 그룹’이 11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유럽에서는 평균 이틀에 한 번씩 공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차르트 그룹’의 이번 공연은 중국, 싱가폴, 한국을 엮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이들은 클래식 콘서트 전용극장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한국 최초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현악 사중주 공연 기발한 음악과 연출, 상상 그 이상의 클래식 모차르트부터 마이클 잭슨까지 폭 넓은 레파토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이루어진 현악 사중주단 모차르트 그룹은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 그룹으로 활동하는 네 명의 연주자들은 모두 폴란드의 명문음악학교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은 후, 언어가 아닌 음악으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특별한 공연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바이올린과 첼로를 켜면서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탁구공 튀는 소리에 맞춰 탱고를 연주하는가 하면, 마이클잭슨의 Beat It을 연주하며 문워크를 하기도 한다. 탄탄한 연주 실력과 더불어 연주 중 갑자기 요들송을 부르기 시작하는 등, 예측을 불허하는 이들의 독특한 공연 연출은 클래식 공연이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다채로운 활동, 화려한 수상경력 모차르트 그룹은 1995년 프랑스 방송인 카날 플러스(Canal Plus)에서 짧게 개인기를 펼친 것을 시작으로 폴란드의 크라크푸(Krakow)에서 열린 PAKA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를 하였다. 같은 해 ‘살아있는 모차르트(Alive Mozart)’라는 타이틀로 유머러스한 클래식의 첫 무대를 치렀으며, 이것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유럽 전역을 거쳐 캐나다, 미국, 아시아에서 투어 콘서트를 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과 협연했던 영상은 유투브 조회수 77만건을 돌파하는 등 클래식으로는 이례적으로 선풍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프랑스에서 주최하는 제 10회 Festival Des Artes Burlesques에서 그랑프리, 관객상, 프레스상 3관왕에 올라 그 인기를 입증하였다.
대구시민회관 배선주관장은 “비발디의 사계, 파가니니 카프리스, 스팅의 엔터테이너 등 다양한 명곡들로 구성되는 모차르트 그룹의 이번 공연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공연상세정보 : 대구시민회관 053)250-1400 www.daegucitizenhall.org 티 켓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 대구공연정보센터 053-422-1255 입 장 료 : R 0,000 / S 50,000 / A 30,000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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