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함께하는 10월 〈차향(茶香)이 있는 작은 음악회〉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8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에서 10월 가을이 무르익는 날, 재즈 색소폰 4중주단 연주로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오는 29일(수) 오전 11시, 육거리 소재 시립 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차향이 있는 음악회」는 그 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편안하게 연주하고 감상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여 왔으며, 이번 10월 공연은 가죽을 소재로 한 전통 민화를 연주와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10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에 출연하는 SM(에스엠)재즈 4중주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색소폰으로 구성된 포항지역에 유일한 4중주단으로서 moon river, Amazing grace 등 외국곡과 동백아가씨 등 가요로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들려 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포항차인회에서 제공하는 전통차와 떡이 마련된 전통 티테이블 세팅 감상은 차를 음미하는 미감(味感)과 에스엠 재즈 4중주단의 깊이 있는 연주와 가죽을 소재로 한 전통 민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는 절묘한 만남을 이끌어 낼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열고 가슴을 식히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1. The pink panther 2. moon river 3. Amazing grace 4. 동백아가씨 5. Stand by me 6. besame mucho 7. carave
【문의전화】문화사업팀 중앙아트홀 054)280-9380~1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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