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건강한 음주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포항시 북구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맞아 다양한 캠페인 및 교육 전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9일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제7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1월 한 달 동안 사회전반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전개한다.
|  | | | ↑↑ 29일 박혜경 남·북구보건소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박혜경 남·북구보건소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음주로 인한 신체·정신적 폐해와 음주운전 등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려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음주폐해 예방과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2008년부터 매년 11월로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음주폐해 예방의 달 주제는 ‘음주와 대중교통안전’으로 ‘당신이 마신 술, 승객들의 눈물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택시 및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관련 종사자 3천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음주운전 안하기 서명운동과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11월 6일에는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 관련요원 170명을 대상으로 ‘중독청소년의 이해와 상담’이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 교육학과 추석호 교수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능시험 당일인 13일은 중앙상가에서 시험 후 헤이해지기 쉬운 고3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포항고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음주폐해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음주운전자와 한동대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재발 예방교육을 12회 실시하며 청소년수련관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5개소에서 대대적인 캠페인도 전개할 방침이다.
포항시 박혜경 남·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계기로 과음, 폭음 등 무절제한 음주습관을 개선하고, 공공장소 음주폐해가 감소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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