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쯔쯔가무시증 예방 캠페인 전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9일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의 집중노출 추정시기에 대비해 29일 형산교차로에서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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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 가능하나 특히 남서부지역에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매개 되며, 매개진드기의 분포지역 확대 및 개체수증가 등으로 인해 발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집중노출 추정시기인 9월 둘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에 진드기에 물려 1~3주 잠복기가 지나면 환자 집중발생시기인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사이에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발생한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야외 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가피나 고열, 오한, 심한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예방·홍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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