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세계 뇌졸중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9일
포항시 남구보건소 ‘세계 뇌졸중의 날(10.29)’을 맞아 29일 형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뇌졸중 예방관리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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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운동 기능을 상실하고 인지기능 장애와 언어기능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등을 나타내는 신경계 질환으로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로 꼽히는 질환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관리가 필수적이며 한쪽 얼굴에 마비가 오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고, 말이 어눌해지는 등 뇌졸중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손성일 교수를 초청해 ‘뇌졸중, 알면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로 시민건강강좌 및 싱겁게 먹기 실천법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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