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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화제면,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서면 소재 ‘아화제면’(대표 김영철)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돼 11월 4일 현판식을 가졌다.

향토뿌리기업은 경상북도에서 도내 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엄선하여 지정 육성하고 있다.

지난 1968년 영업을 시작한 아화전통국수는 2대째 전통국수 제조 방식을 고수하며 향토를 지켜온 기업이다. 전통 국수는 어떠한 첨가물 없이 밀가루와 소금물로만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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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량생산과 열풍(熱風)으로 단시간 건조되는 다른 국수와는 다르게 사계절각기 다른 반죽과 자연건조 방식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되었다.

박태수 경주시 안전행정국장은 “우리 지역의 아화 전통국수가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중소기업운전자금 우대 추천 및 회계, 경영, 세무 등 분야별 맞춤형 경영지원과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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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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