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기북면 주민 대상 ‘걷기 동아리’ 운영
- 기북면 건강 새마을조성사업 일환, 야간 뚝방길 걷기 동아리 결성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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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기북면 건강 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 30명을 회원으로 야간 뚝방길 걷기 동아리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걷기 동아리 회원들은 매주 화․목요일 6시 마을장터 입구에서 출발해 뚝방길을 따라 왕복 10km를 걷는 등 하루 1만보걷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기북면 건강현황 분석결과 걷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 53%보다 낮게 나타남에 따라 자율적인 걷기 운동의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 동아리 회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걷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 회원은 “농사일에 지쳐 피곤하지만 보건소에서 준 만보기를 차고 이웃과 함께 하니 몸도 가볍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북면 건강 새마을조성사업은 기북면 건강위원회와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함께 하는 주민주도형 맞춤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3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기북면 전 주민은 ‘나의 하루 건강실천과제’로 아침 건강체조하기, 내혈압 측정하기, 하루 3회 칫솔질하기, 싱겁게 먹기 , 하루 1만보 걷기, 금연․절주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등을 스스로 체크하게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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