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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규모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청신호

OCI머티리얼즈와 800억원 규모 NF3 공장 증설 MOU체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6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는 6일(목) 11시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임민규 OCI머티리얼즈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F3 공장 증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OCI머티리얼즈(주)는 800억원 규모의 NF3 공장을 기존 공장에 연접하여 건립하며, 본 공사는 2014년 11월 착공하여 2015년 하반기에는 준공할 계획이다

영주시에 NF3 공장이 건립되면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됨은 영주시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인 시너지 효과와 함께 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과 천년고찰 부석사, 최초의 사립대학 소수서원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민선6기 들어, 지난 10.22일 850억원의 호텔․리조트 건립에 관한 MOU 체결에 이어, OCI머티리얼즈(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두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이번에 MOU를 체결한 OCI머티리얼즈는 1982년 회사를 창립하여 2007년 1,000억원, 2008년 2,5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 기업으로 NF3 산업용특수가스 생산 세계 1위, 다이클로로실란 생산 세계 2위, 모노실란, 육불화텅스텐 생산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반도체 및 LCD산업과 동반 성장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대기업으로써 NF3 산업용 특수가스는 최근 수요가 국내외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공장이 완공되면 명실공히 세계 1위 기업으로 우뚝 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주시 김교영 투자유치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준 결과 ”라며 “향후 역동적인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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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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