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갈면 보건진료소 신축 준공
울진군 의료취약지 획기적 개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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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원남면 갈면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갈면보건진료소가 완공돼 질 높은 진료서비스를 받게 됐다. 울진군은 7일 임광원 울진군수, 이세진 울진군의장, 관계자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면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원남면 갈면리, 길곡리, 기양 2·3리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됐으며 그 동안 노후하고 협소했던 건물 21평에서 50평으로 확대 신축되면서 주민건강증진실(안마의자, 안마침대, 발마사지기 등)이 보강되었다.
마을 이장 김종기씨는 “이번 갈면보건진료소 준공식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어떻게 감사하다” 며 “몸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주현 보건소장은 “이번에 갈면보건진료소를 준공으로 우리군에는 현재까지 14개소의 보건진료소와 앞으로 서면 왕피보건진료소와 기성면 다천보건진료소가 올해말까지 완공되면 보건의료서비스 기반 구축이 완료된다” 며 “의료취약지인 갈면리, 길곡리, 기양 2·3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을의 쉼터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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