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회 회원전’《9하다》展
김정은, 두희승, 김점순, 김 선, 김영인, 최수정, 정수임 작가 참여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11월 09일
|  | | | ⓒ GBN 경북방송 | |
‘다다회’가 마련하는 <9하다>展이 10일 포항 중앙아트홀에서 오픈한다.
|  | | | ↑↑ 김 선 작품 | | ⓒ GBN 경북방송 | | <9하다>전은 창립 된지 9년의 의미와 함께 한자 구(求)의 의미를 담고 있다.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 20여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각자의 삶과 생각들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들의 삶과 가치, 심리, 그리고 그것이 반영돼 펼쳐지는 일상을 보다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사회 속의 개개인의 심리적인 일상을 환기 하고자 하는 전시다.
|  | | | ↑↑ 김영인 작품 | | ⓒ GBN 경북방송 | | 참여작가는 김정은, 두희승, 김점순, 김 선, 김영인, 최수정, 정수임
2002년 대백갤러리 기획전시 ‘아줌마전’ 을 계기로 창립된 ‘다다회’는 ‘많다’, ‘다르다’, ‘다양하다’의 뜻이 있으며 각자의 색과 표현으로 개성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단체다.
2004년 <숨은 그림> 테마로 그림 하나하나에 애벌레나 곤충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물체를 이용해 숨겨두면 관객들이 그림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여 찾아 볼 수 있게 하는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가까이 가는 미술로 변화를 추구했다.
|  | | | ↑↑ 김정은 작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2005년 <문>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새로운 각도로 실험하고 추구하는 등 회원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전시를 그동안 기획해 왔다. 해마다 색다른 전시 테마로 재미있는 전시회를 보여주는 이들의 시도는 관람객들에게 항상 새롭게 다가 온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사회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작품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기능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는 전시임을 보여 주고 있다.
|  | | | ↑↑ 최수정 작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다다회는 지난 2013년 서울 루벤갤러리에서 전시를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전국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도 갖고 있다. 개막일시는 11일(화) 오후6시 30분 중앙아트홀. |  | | | ↑↑ 다다회_기획전_회의_모습 | | ⓒ GBN 경북방송 | | |  | | | ↑↑ 다다회 서울 전 | | ⓒ GBN 경북방송 | |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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