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의 아픔, 사진으로 만난다!
- 시리아 난민 사진전, 10~15일 시청 2층 솔라 갤러리에서 열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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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들의 아픈 생활상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리아 난민 1000일의 기록’ 사진전이 10일부터 15일까지 시청 2층 솔라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사진전 관계자, 관람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내전을 피해 탈출한 시리아 난민의 이야기를 3년 동안 기록했다. 사진전을 통해 평화로웠던 시리아 땅에 내전으로 엄습한 죽음의 공포가 어떻게 이들의 삶을 파멸시켰는지를 느낄 수 있으며, 동시에 희망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진 한 장의 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크다”며 “고통 받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의 아픔을 포항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아픔이 희망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요르단 북경 국경 인접지역에 유엔에서 운영하는 시리아 난민 집단 수용시설 ‘자타리 캠프’가 있으며, 50만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 언론사 주관으로 시리아 난민에게 ‘사랑의 집 보내기 운동’ 캠페인이 벌어져 1,700채의 컨테이너집을 난민촌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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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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