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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주작가 릴레이전」12번째 전시 11일 오픈!

폐기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김성수’작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1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2014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12번째 주자인 김성수작가의 전시를 11일(화)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오픈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작가는 오래되어 버려진 기와에 새롭고 다양한 기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물상을 창조해 낸다. 폐기와에는 회화가 있고, 조각이 있고, 디자인이 있어 오묘하다. 요즘 말로 퓨전이고, 콜라보다. 김작가는 “기와는 하늘을 벗 삼아 천년을 우리와 함께 했다. 이제 모진 풍파를 견뎌다 못해 생명을 다한 기와는 새로운 용도를 찾고 있다. 나는 그 기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다시 태어나 환한 미소로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폐기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기와 작가, 김성수와의 만남은 11월 19일(수) 오후 4시에 알천전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작년에 처음 기획된 전시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성수 작가의 전시는 30일(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주자는 2014년 마지막 ‘강미자 작가’이다.(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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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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