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중앙아트홀 제168회 정기공연 ‘굿닥터’ 공연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연극단이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총 13회 공연) 시립중앙아트홀에서 제168회 정기공연 ‘굿닥터’를 선보인다.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인 ‘굿닥터’는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닐 사이먼의 작품으로 김태용 씨(현 극단 수레무대 대표 및 가천대 연극예술학과 겸임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굿닥터는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 세계 연극무대에 올려질 만큼 손꼽히는 명작으로 서민들의 삶에 대한 풍자와 해학을 담고 있다.
시립연극단은 올해 마지막 공연인 이번 공연 준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보기 힘든 코미디극의 정석을 선보임으로써 포항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립연극단은 ‘굿닥터’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연극단으로 거듭나고자 세 가지 아이템을 마련했다.
첫 번째 아이템은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 무대’이다. 지난 1년 동안 대입, 고입 등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특별 공연 시간대를 마련해 포항시내 중, 고등학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이템은 ‘지역 연극반 및 연극동아리 학생들을 위한 격려 프로그램’이다. 시립연극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학생들을 초대해 연극에 대한 연출가의 수업을 실시하고, 직접 배우들의 연기 모습을 공연 전에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아이템은 ‘관객학교’이다. 시립연극단은 공연이 끝난 후 연출, 배우 등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과 작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공연시간은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이며, 12월 9일과 10일은 학생들을 위한 공연 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진행된다.(월요일공연 없음) 공연시간은 100분이며 6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인 1만원, 학생은 5천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시 일반 7천원, 학생 3천원으로 할인된다. 또한 복지할인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임산부, 다자녀가정 등)는 3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에서 하며, 단체 관람 및 관객학교 신청, 공개연습 신청 등 기타 문의는 포항시 문화예술과(270-5483)로 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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