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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인협의회 한마음 걷기 대회 개최

귀농인과 지역민들의 화합의 장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3일
ⓒ GBN 경북방송

봉화군은 귀농인과 지역민들과의 이해와 화합을 위한 “봉화군 귀농인 한마음 걷기 대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봉화군귀농인협의회(회장 : 최만억)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 박만우) 및 지역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봉화군의 귀농인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소천면 분천역광장에 집결하여 기차를 타고 양원역까지 이동 후 양원역에서 체르마트길을 걸었다. 낙동강 상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오염방지 캠페인행사와 병행하여 진행되었는데 쓰레기를 주우면서 보물찾기도 같이 하여 뜻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재는 도시의 베이비붐 세대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귀농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귀농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귀농인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군은 귀농인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시 이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귀농정착방향에 대한 논의도 계속할 것이다. 오늘 한마음걷기대회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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