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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 개원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 GBN 경북방송

지역 향토문화를 선도해 온 경주문화원(원장 김기조)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20일(목) 경주문화원 뜰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성대히 가진다.

1. 경주문화원 현황과 개요
1960년초 새로운 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1시․군 1문화원 설립 독려에 맞추어 1964년 12월 30일 개원하였다. 1995년 경주시․군문화원 통합 후 제2의 도약기를 맞았으며, 현재 향토자료 국역 및 도서발간, 문화 강좌, 해설사양성교육, 향토민요 경창대회, 전국연날리기대회, 노인일자리사업, 양동마을활성화사업, 지역 문화행사와 축제 참가 등 연간 20여 개의 크고 작은 행사를 주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경주지역 향토문화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100여명의 회원과 향토문화연구소, 서라벌풍물단, 경주전통연보존회, 수희다회 등 4개의 부설단체가 있다.

2. 개원 50주년 기념행사
먼저 20일 11시에 경주문화원 뜰에서‘경주문화인의 다짐’글을 새긴 기념비 제막식을 가진 뒤 13시 30분에 서라벌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원 50주년 특별기획전시 개막식을 갖는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경주지역 문화예술 대표 작고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되며, 문화원 관계자와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 등 100여점이 출품된다. 이어 개원 50주년 기념식에서는 경주문화인의 다짐 선포,『경주문화원 50년사』헌정과 문화원 발전 유공자 표창과 문화강좌 수강생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3. 경주문화원장의 다짐
김기조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경주문화원의 역량이 곧 지역문화 예술발전의 근간이 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숱한 역경과 변혁 보람과 영광의 역사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봄으로써 새문화 창조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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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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