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하노이지역 유학설명회 및 현지 면접실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대 이순자 총장 일행은 16일 하노이에 소재한 베트남 국립SONA해외인력양성학교와 상호협정을 체결하고, 앞으로 경주대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전교육을 실시하기로 상호합의 했다.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많은 한국기업들의 고급인력 수요에 맞추어 기본적인 한국문화와 한국어교육을 SONA에서 실시한 후 경주대에서 심화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특히, 16일 당일 50여명의 유학 희망자들에게 이순자 총장과 일행은 현지에서 사전 입학설명회와 면접을 실시했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경주대에는 이미 이 지역출신 유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한 사례가 많다.”며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학습하고 경험한 인재들을 공동 양성하여 타이위엔주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 출신인 르엉 양은 “경주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귀국하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에 취업하여 베트남 경제발전에 일조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이 날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고 입학면접을 마친 흐엉 양은 "경주대가 우리 지역까지 직접 와서 입학설명회와 면접을 실시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좋아했다.
타이위엔주에는 신원에벤에쎌과 삼성전자 등이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대규모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의 섬유기업인 신원에벤에쎌은 한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베트남 인재들이 취업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문호가 열려있다고 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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