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소천면, 강풍 피해입은 농가 일손지원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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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천면사무소(면장 이유덕) 직원 10여명은 18일 소천면 남회룡리 강풍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지난 12일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 162㎡(50평)의 비닐하우스 철거, 주변 정리 등 피해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작업이었다.
농가주 이모씨는 “자식들은 외지에 나가 바쁘게 살고 일손이 부족하여 애를 태웠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니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유덕 소천면장은 “강풍에 의해 파손된 비닐하우스가 일손부족으로 방치되어 있으면 또 다시 바람이 불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시급을 다투는 현장은 적은 인력으로나마 적극 지원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돕겠다.”고 하였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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