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후변화 대응 감 병해충 방제 심포지엄 개최
고품질 안전 감 생산은 병해충 방제가 가장 중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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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일 10시부터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감 재배농가와 관계자 등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후변화 대응 감 병해충 방제와 연구동향’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중국과의 FTA체결과 감 가격의 하락,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패턴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감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규철 한국감연구회박사의‘감 주요 병해 이렇게 막는다’라는 주제와‘최근 문제되는 감 해충의 생태와 연구 동향’에 대해 경상대학교 박정규 교수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 감 재배면적은 29,153ha로 과수 중 사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총생산액은 5,929억원으로 전체 과실 생산액의 14%를 차지할 만큼 주요 작목으로 감 산업 안정화와 품질 고급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중국과의 FTA 협정이 체결되면서 저가 중국산 감의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품질 좋은 감 생산을 위한 병해충 방제와 감 생산동향 등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채장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오늘 심포지엄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의 증가와 발생시기가 예년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은 감 생산 농가와 곶감 및 가공품 제조 관계자들에게는 소득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과 작목의 개발, 국내외 생산동향 등에 대한 정보가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감시험장은 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 증류주와 감조청, 감식초, 감말랭이 등 젊은 층과 틈새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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